현재 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곳은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을 비롯해 노량진 수산시장 앞 노들길, 남부순환로(우면삼거리~예전로타리, 사당로타리), 헌릉로, 양재대로, 창동길(창동 주공4단지 ~ 녹천역), 내부순환로 마장~성수 양방향 등이다.
특히 팔당댐의 방류량이 초당 1만5000t으로 늘면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하류IC 양방향은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 동부간선도로는 서울방향 수락지하차도~월릉교, 의정부 방향 성동교~월계1교 구간 등 대부분 구간이 통제돼 차량이 우회하고 있다.
한강 잠수교와 증산지하차도, 신월지하차도, 양재천로 하부도로 영동1교~KT 구간은 물이 차는 바람에 출입이 통제됐다.
서부간선도로 철산교 하부도로, 올림픽대로와 방화3동을 잇는 개화 육갑문, 노들길 여의상류IC...
현재 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곳은 증산지하차도,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의정부 방향, 동부간선도로 수락 지하차도~월릉교 서울방향, 양재천로 영동1교~KT앞 등이다.
잠수교도 보행자와 차량이 통제되고 있으며 청계천도 전 구간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특히 팔당댐의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IC~여의교...
경찰은 토사를 치우면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과천에서 우면산터널 방향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증산 지하차도와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월릉교 서울방향, 남대문로 명동지역 1개 차선, 양재천 하부도로 영동1교-KT 앞 구간도 침수로 교통도 26일 오후부터 제한되고 있다.
청계천도 26일 오후4시50분을 기해...
앞서 잠수교 보행자 통제는 전날 오후 10시50분께부터 발효됐다.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산 지하차도와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월릉교 서울방향, 남대문로 명동지역 1개 차선, 양재천 하부도로 영동1교-KT 앞 구간도 침수로 교통도 26일 오후부터 제한되고 있다.
청계천도 26일...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2시50분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중단했으며 앞서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보행자의 출입을 통제했다.
증산 지하차도와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월릉교 서울방향 입구, 양재천 하부도로 영동1교-KT 앞 구간도 침수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은 오류동역 침수로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이와 함께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6곳의 도로가 침수로 인해 교통이 통제됐다.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증산 지하차도, 청계천 보행자 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양재천로, 개화 육갑문 등 지역이 침수됐다.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에도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께 가평군 청평면...
불광천 둔치도로, 개화육갑문 올림픽도로~방화동 구간,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 구간 등 한때 통행이 통제됐던 일부 도로는 차량 운행이 재개됐다.
한편 이날 오전 강남구, 송파구, 관악구 등에서 106건의 배수지원이 접수됐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단계 근무를 해제하고 보강근무를 실시 중이다.
집중호우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금지됐던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낮 12시5분 재개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 수위가 잠수교의 차량 통제 수위(6.2m) 아래로 내려가 잠수교 통제를 해제했다. 현재 수위는 5.75m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밤새 내린 많은 비로 동부간선도로도 일부 구간이 통제됐으나 오전 5시를 기해 전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내일 낮까지 계속 이어지겠다"며 "서울은 출근시간대에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안전운행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로 9일 오후 11시35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용비교∼수락지하차도 구간과 성수 방향 수락지하차도∼월릉교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가 중랑천 수위가 낮아져 10일 오전 5시께 재개됐다.
밤 사이 집중호우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출근시간 직전에 정상화됐다.
지난 9일 밤 서울은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이 여파로 밤 11시 반부터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전 구간 교통이 통제됐다.
불광천 수위가 높아져 상암지하차도가...
밤에 내린 비로 전날 오후 11시35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용비교-수락지하차도 구간과 성수 방향 수락지하차도-월릉교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불광천 수위가 높아져 전날 오후 9시30분부터 이날 오전 0시15분까지 상암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통제되는 등 서울 시내 일부 도로에서 통행이 차단되거나 지ㆍ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시내 도로 11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현재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반포-한남 구간, 청담-잠실 구간, 동작-반포 구간과 북부간선로 구리방향 신내-구리 구간, 동부간선로 성수방향 월계교-월릉 구간 등의 차선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
올림픽도로 암사입구-강일IC 구간, 이태원로 녹사평...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11시56분 동부간선도로 월교 1교지점의 중랑천 수위가 통제수위인 16.2m에 임박함에 따라 월교 1교 부근 진출입로 부근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또 청계천도 수위가 올라감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전 7시5분부터 일반 시민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우선 어제 오후 7시30분부터 잠수교가 위험수위 6.2m를 넘어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완전히 통제된 것을 비롯해,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시 전구간이 통제됐다. 또 강변북로도 서울숲~가양대교 구간, 그리고 서부간선도로도 목동교~성산대교 구간 운행이 통제되는 등 총 19개 구간의 교통이 전면통제됐다.
특히 홍수 위험도 성큼 다가온 상황이다. 우선 서울...